
한시장에 갔어요
목적은 돈을 교환하고 입을 옷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옐로우골드룸에서 환전은 처음이었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답게 눈으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돈을 확인하면 곧 완료됩니다. 5분 미만 소요
그리고 대망의 한국 시장 진출…
알고보니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시장 생선 비린내와 밑반찬인 짱아찌 냄새를 맡고 당당히 들어섰다.
두리안냄새+@ 내 몸은 낯선 냄새를 거부한다. 나는 그것이 어떤 냄새인지 모른다.
처음에는 놀랐지만 걷다보니 익숙해졌다.
시장 전체가 악취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곳에서는 그렇게 보이는데…
어차피 목적은 옷이니까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 전체가 옷가게라서 냄새도 안나고 갑자기 천국같은 느낌 ㅋㅋ
여행갈 때 입을 슬리퍼와 드레스를 샀는데 가격이 VND500,000이 넘습니다.
한국 돈으로 25,000원 정도인데 50만원이니 숫자가 많아서인지 엄청 비싸게 보입니다.
흥정도 재미있고 한시장 구경도 재미있었다.